9일 새벽 교통사고 현장서 구조 활동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신창무, 프리드욘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547_web.jpg?rnd=2026081514521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신창무, 프리드욘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불길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한 K리그1 광주FC 신창무, 프리드욘슨, 이인성 트레이너, 김종문 주임에게 15일 선행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15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광주와 포항 스틸러스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 시작에 앞서 광주 선수단 및 관계자에게 선행상 표창장과 선행상패를 전달한다.
네 사람은 지난 8일 K리그1 22라운드 부천FC1995 원정 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로 이동하던 중 9일 오전 2시30분께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펼쳤다.
트럭이 전복되고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위급한 상황이었다.
신창무는 사고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했고, 프리드욘슨과 이인성 트레이너는 운전자를 차량에서 구출했으며, 김종문 주임은 선수단 버스에 비치된 소화기로 승용차의 화재를 1차 진압했다.
이후 선수단은 구조된 운전자의 상태를 살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인계했다.
광주 선수단과 관계자의 선행은 유튜브 영상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졌다.
상벌위원회는 "광주 선수단 및 관계자가 위험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신속하게 구조에 나서 인명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으며, 투철한 시민의식으로 타의 모범이 돼 K리그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해 선행상 수여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맹은 15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광주와 포항 스틸러스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 시작에 앞서 광주 선수단 및 관계자에게 선행상 표창장과 선행상패를 전달한다.
네 사람은 지난 8일 K리그1 22라운드 부천FC1995 원정 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로 이동하던 중 9일 오전 2시30분께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펼쳤다.
트럭이 전복되고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위급한 상황이었다.
신창무는 사고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했고, 프리드욘슨과 이인성 트레이너는 운전자를 차량에서 구출했으며, 김종문 주임은 선수단 버스에 비치된 소화기로 승용차의 화재를 1차 진압했다.
이후 선수단은 구조된 운전자의 상태를 살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인계했다.
광주 선수단과 관계자의 선행은 유튜브 영상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졌다.
상벌위원회는 "광주 선수단 및 관계자가 위험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신속하게 구조에 나서 인명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으며, 투철한 시민의식으로 타의 모범이 돼 K리그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해 선행상 수여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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