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사천해양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02/NISI20230802_0001331080_web.jpg?rnd=20230802134143)
[사천=뉴시스]사천해양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15일 경남 서부남해앞바다에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기상악화는 16일 오후부터 예상되며, 관내 해안가에는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사천해경은 낚시어선과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비롯해 장기계류선박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강화한다.
또 항·포구와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기상이 호전될 때까지 갯바위 등 연안해역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야 한다"며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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