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김선태, 유공자 후손에 1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8/14 2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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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해 사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선태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북 충주시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지역 광복회장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라며 열악한 현실을 전했다.

김선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국가의 보상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이 가슴 아프다"며 광복회 측에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뉴시스] 지역 광복회장. (사진 = 김선태 유튜브 캡처)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역 광복회장. (사진 = 김선태 유튜브 캡처)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의병장 유인석의 고손이자 유제함 의병의 증손인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직접 찾아 별도의 성금을 건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태는 "단순히 어려운 형편만을 부각하기보다, 훌륭한 희생과 뜻을 기리는 마음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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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김선태, 유공자 후손에 1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8/14 21:45: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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