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무혐의 통지서 받아"
"진실만 더 명확해져…은폐 진상조사해 시민에 밝혀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천준호 국회 운영위원회 여당 간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심사 보고를 하고 있다. 2026.07.2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21381047_web.jpg?rnd=2026072911362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천준호 국회 운영위원회 여당 간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심사 보고를 하고 있다. 2026.07.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원내운영수석부대표)은 14일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를 '서울시가 한강버스 사고를 은폐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경찰에 고소했고, 무혐의 통지서를 받았다"며 "은폐 주장이 사실로 확인됐다. 책임지고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천준호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지난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시가 한강버스 사고를 은폐했다'는 허위사실로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천 의원은 "최근 그 사건이 각하 처분됐다"며 "각하는 사건이 명백히 무혐의로 판단될 때 내려지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연한 결정이다. 당시 저는 확실한 제보에 근거해 서울시의 사고 은폐를 폭로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진실만 더 명확해졌다"고 했다.
또 "이 사건에서 언급된 한강버스 사고는 2025년 10월 17일 발생한 부표충돌 사고였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 중대한 사고를 은폐했다"며 "제보자는 더 이상 안전사고가 은폐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저에게 제보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반성은커녕 저에 대한 고소를 통한 입틀막에 나섰던 것"이라며 "이제 수사를 거쳐 진실이 드러난 이상 더는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구한다. 사고를 누가 어떤 경위로 은폐했는지 진상조사해 시민 앞에 밝혀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천준호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지난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시가 한강버스 사고를 은폐했다'는 허위사실로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천 의원은 "최근 그 사건이 각하 처분됐다"며 "각하는 사건이 명백히 무혐의로 판단될 때 내려지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연한 결정이다. 당시 저는 확실한 제보에 근거해 서울시의 사고 은폐를 폭로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진실만 더 명확해졌다"고 했다.
또 "이 사건에서 언급된 한강버스 사고는 2025년 10월 17일 발생한 부표충돌 사고였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 중대한 사고를 은폐했다"며 "제보자는 더 이상 안전사고가 은폐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저에게 제보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반성은커녕 저에 대한 고소를 통한 입틀막에 나섰던 것"이라며 "이제 수사를 거쳐 진실이 드러난 이상 더는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구한다. 사고를 누가 어떤 경위로 은폐했는지 진상조사해 시민 앞에 밝혀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