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어 정부청사 찾아 핵심 현안사업 직접 건의
국도·국지도 건설부터 농어촌 기본소득·푸드테크까지
![[세종=뉴시스] 사순문 장흥군수(왼쪽)는 13일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김명중 기획예산처 기획조정실장에게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쓰일 네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21399651_web.jpg?rnd=20260814154947)
[세종=뉴시스] 사순문 장흥군수(왼쪽)는 13일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김명중 기획예산처 기획조정실장에게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쓰일 네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email protected]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사순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수가 국회와 정부 세종청사를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설득전에 나섰다.
단순히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직접 설명하며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야 할 당위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14일 장흥군에 따르면 사순문 군수는 지난 13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여건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장흥군이 건의한 국비 예산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다.
![[세종=뉴시스] 사순문 장흥군수(오른쪽)가 1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만나 장흥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21399652_web.jpg?rnd=20260814154947)
[세종=뉴시스] 사순문 장흥군수(오른쪽)가 1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만나 장흥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email protected]
정부 예산은 부처 심사와 기획예산처 심사, 국회 심의 등 여러 단계를 거치는 만큼 각 단계에서 사업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것이 예산 반영의 관건이다.
장흥군은 정부 예산안 편성 이후 국회 심의까지 단계별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정부와 국회에 적극 설명하고 공감대를 넓혀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주요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