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6조5757억원·영업이익 920억원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생명 본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975_web.jpg?rnd=20260814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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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로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 6조5757억원, 영업이익 920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143.9% 늘었고, 영업이익은 11.8% 감소했다.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활성화 및 변액보험 성장의 투트랙 영업 전략을 기반으로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비 32.4% 증가한 3923억으로 집계됐다.
신계약 서비스계약마진(CSM)은 전년비 25.4% 늘어난 3076억원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비율은 155.3%로 연초 대비 21.4%포인트 줄었다.
2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64.6% 감소한 180억원을 냈다. 매출액은 3조7793억원, 영업이익은 2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매출액은 133.6% 늘고, 영업이익은 63.6% 줄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으며, 그 결과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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