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석식부터 피트니스·옥상 정원 등 사옥 내 조성
유연근무·리프레시 휴가에 교육·출산·육아 지원까지
![[서울=뉴시스] F&F 옥상 정원. (사진=F&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950_web.jpg?rnd=20260814142020)
[서울=뉴시스] F&F 옥상 정원. (사진=F&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패션기업 F&F가 임직원의 건강과 휴식, 자기계발과 가족 돌봄까지 아우르는 '액티브 워크라이프' 환경을 표방하며 복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월 강남 테헤란로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업무공간뿐 아니라 식사와 운동, 휴식,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옥 곳곳을 설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임직원 전용 구내식당 프레시팜(FRESH FARM)이다.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점심뿐 아니라 매일 조식과 모닝커피, 석식까지 지원한다.
사옥 내에는 임직원 건강 관리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핏룸(FIT ROOM)도 마련했다. F&F 임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PT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건강관리를 돕는다.
업무 중 재충전을 위한 공간도 갖췄다. 신사옥 옥상에는 다양한 수종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곤충과 조류의 서식 및 이동까지 고려한 생태 친화적인 식재 구조를 적용했으며 이 같은 공간 설계를 인정받아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금상을 수상했다.
사옥 내부에는 커뮤니티 라운지를 비롯해 여성·남성 전용 휴게실도 마련했다. 커뮤니티 라운지는 임직원 간 가벼운 소통부터 회의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뉴시스] F&F 강남 신사옥 전경. (사진=F&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953_web.jpg?rnd=20260814142137)
[서울=뉴시스] F&F 강남 신사옥 전경. (사진=F&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복지는 근무제도와 휴가로도 이어진다. F&F는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3년 이상 근속한 임직원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장기근속 리프레시 휴가와 휴가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도 챙긴다.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연 1회 종합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를 통해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남보건소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을 통해 금연 상담과 보조제도 지원한다.
임직원의 성장과 가족을 위한 지원책도 폭넓게 마련했다.
직무와 연계된 자격 취득 교육과 어학 교육을 지원하고, 최근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AI·디지털 중심의 실무형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임직원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지원하는 제도도 갖췄다. 배우자 출산휴가와 난임휴가를 비롯해 산전 검사비를 지원하고, 자녀의 대학교 학자금도 지원한다.
특히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가족 돌봄이 필요한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F&F 사옥 내 옥상 정원. (사진=F&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954_web.jpg?rnd=20260814142201)
[서울=뉴시스] F&F 사옥 내 옥상 정원. (사진=F&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