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LG전자·현대HT·HT비욘드와 가전연동형 스마트홈 기술 개발

기사등록 2026/08/14 10: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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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반도건설은 LG전자, 현대HT, HT비욘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가전 연동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전 연동형 스마트홈 서비스는 건설사가 공급하는 기존 홈네트워크 서비스에 가전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번 MOU에 따라 반도건설의 주거형 상품 브랜드 '유보라'와 LG전자 가전을 하나의 앱으로 연동시키게 된다. 입주자는 세대 내 모든 가전을 하나의 서비스로 간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어 편의성이 향상되고 업체 입장에서는 앱 계정 관리 효율성이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반도건설은 서비스 개발이 완료되면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에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하자 없고 튼튼한 집을 짓는 것을 넘어 입주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살기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협력사와의 공동 기술개발을 지속하며 상호 역량 개발과 동반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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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LG전자·현대HT·HT비욘드와 가전연동형 스마트홈 기술 개발

기사등록 2026/08/14 10:1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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