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13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한국을 방문했다가 택시에 짐을 두고 내려 막막했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찰의 신속한 추적 끝에 분실한 캐리어를 되찾고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유튜브 '경찰청'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646_web.jpg?rnd=20260814102929)
[서울=뉴시스] 지난 13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한국을 방문했다가 택시에 짐을 두고 내려 막막했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찰의 신속한 추적 끝에 분실한 캐리어를 되찾고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유튜브 '경찰청'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한국을 방문했다가 택시에 짐을 두고 내려 막막했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찰의 신속한 추적 끝에 분실한 캐리어를 되찾고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3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엄지척 외국인들이 감탄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대전의 한 지구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분실물을 경찰이 신속하게 추적해 되찾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대전의 한 지구대로 외국인 관광객 두 명이 다급한 표정으로 들어와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언어를 넘어 실마리를 찾기 위해 스마트폰 번역기 앱을 활용해 차근차근 상황을 파악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타고 온 택시에 중요한 소지품이 든 캐리어를 그대로 두고 내린 상태였다. 관광객들을 안심 시킨 경찰은 이들이 제시한 결제 내역과 카드 이용 단서를 바탕으로 탑승했던 택시와 기사를 신속하게 찾아 연락을 취했다.
경찰의 발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들은 무사히 잃어버렸던 캐리어를 전달받을 수 있었다. 자신들의 짐을 되찾은 관광객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세워 올리며 한국 경찰의 치안 서비스와 신속한 조치에 감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 받았겠다", "엄지척 할 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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