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민간주도 신안군 풍력발전 현장 방문
"새로운 모델 적극 발굴…인허가 단축 등 추진"
![[무안=뉴시스] 이현행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국제공항에서 12·29 여객기 참사 재수색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6.08.13.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21398043_web.jpg?rnd=20260813120439)
[무안=뉴시스] 이현행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국제공항에서 12·29 여객기 참사 재수색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전남 해상풍력발전 현장을 방문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AIDC,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해상풍력 등을 활용한 풍부한 청정전력 확보가 필수적"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통합시 신안군에 있는 해상풍력 발전시설을 찾아 "최근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기업과 정부, 지방정부간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는 데 적극적으로 임해야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방문한 전남해상풍력은 상업 운전 중인 해상풍력 사업 가운데 민간 최초·최대인 96MW 규모다.
한 총리는 유지보수 센터와 해상 발전설비를 직접 둘러보며 핵심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해상풍력의 보급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전남해상풍력은 국내에서도 100MW급 대규모 해상풍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이자 "향후 '해상풍력 메카'로 조성될 서남해 해상풍력 확산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해상풍력은 야간에도 발전이 가능하고 겨울철 발전량도 높아 태양광과 병행해야 할 필수전력원"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국내 기업들이 해상풍력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해상풍력 보급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첨단산업의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겠다"며 "하반기 중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정부·지방정부 주도의 입지개발, 수용성 확보, 인허가를 단축하는 방안(계획입지제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발전 사업자와 주민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긴 개발이익을 나눌 수 있는 조례를 통해 햇빛소득, 바람소득 등의 아이디어를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 총리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주민들의 소득까지 연결하는 좋은 모델이 앞으로도 확산돼야 한다"며 "주민참여를 통해 발전이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은 향후 타 사업에도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통합시 신안군에 있는 해상풍력 발전시설을 찾아 "최근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기업과 정부, 지방정부간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는 데 적극적으로 임해야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방문한 전남해상풍력은 상업 운전 중인 해상풍력 사업 가운데 민간 최초·최대인 96MW 규모다.
한 총리는 유지보수 센터와 해상 발전설비를 직접 둘러보며 핵심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해상풍력의 보급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전남해상풍력은 국내에서도 100MW급 대규모 해상풍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이자 "향후 '해상풍력 메카'로 조성될 서남해 해상풍력 확산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해상풍력은 야간에도 발전이 가능하고 겨울철 발전량도 높아 태양광과 병행해야 할 필수전력원"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국내 기업들이 해상풍력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해상풍력 보급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첨단산업의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겠다"며 "하반기 중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정부·지방정부 주도의 입지개발, 수용성 확보, 인허가를 단축하는 방안(계획입지제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발전 사업자와 주민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긴 개발이익을 나눌 수 있는 조례를 통해 햇빛소득, 바람소득 등의 아이디어를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 총리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주민들의 소득까지 연결하는 좋은 모델이 앞으로도 확산돼야 한다"며 "주민참여를 통해 발전이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은 향후 타 사업에도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