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흑자 전환…MLCC 장비 수요 확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지아이에스는 상반기 연결 매출액이 4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1.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8%, 173.0% 늘어난 수치다.
회사는 지난 1월 합병을 통해 확대된 사업 기반과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장비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아이에스는 MLCC 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공장의 유휴 인프라를 활용해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의 해외 생산 거점 확대에 맞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해외 장비 설치와 기술 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아이에스 관계자는 "합병 이후 주력 장비 수주가 늘며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됐다"며 "구미공장 생산능력(CAPA) 확대와 필리핀 지사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확보한 수주 물량을 안정적인 납품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8%, 173.0% 늘어난 수치다.
회사는 지난 1월 합병을 통해 확대된 사업 기반과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장비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아이에스는 MLCC 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공장의 유휴 인프라를 활용해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의 해외 생산 거점 확대에 맞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해외 장비 설치와 기술 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아이에스 관계자는 "합병 이후 주력 장비 수주가 늘며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됐다"며 "구미공장 생산능력(CAPA) 확대와 필리핀 지사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확보한 수주 물량을 안정적인 납품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