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청소년대표팀, 올해도 포항 찾았다…전지훈련 실시

기사등록 2026/08/13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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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일 포항사격장서 유망주 44명 전지 훈련

2019년부터 전지 훈련, 10월 2차 합숙 훈련도

[포항=뉴시스] 대한민국 사격 청소년 대표 1차 합숙 훈련 기념 촬영. (사진=포항시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대한민국 사격 청소년 대표 1차 합숙 훈련 기념 촬영. (사진=포항시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대한민국 사격 청소년 대표들이 올해도 경북 포항을 찾았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공기 소총·권총 종목 청소년 대표는 5~16일 포항사격장에서 '사격 청소년 대표 1차 합숙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 선수 44명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선수 가운데 올해 열린 6개 주요 전국 대회(대구시장배·미추홀기·충무기·NH농협은행배·IBK기업은행장배·홍범도장군배)에서 성적이 가장 우수한 2개 대회의 본선 기록을 합산해 선발한 상위권 유망주다.

청소년 대표 중 하반기 전국 대회에 뛰어난 기록을 세운 선수는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열리는 '헝가리 오픈 10m 국제 사격 대회' 출전 자격을 준다. 훈련 기간 선수들은 경기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사격 기술 훈련, 심리·집중력 강화, 체력 단련 등 다양한 훈련을 소화한다.

김동진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사격 종목 육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스포츠 인프라와 지원을 바탕으로 사격 선수들의 전지 훈련과 전국 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해 오고 있다. 올해 청소년 대표 2차 합숙 훈련(10월25일~11월5일)도 포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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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청소년대표팀, 올해도 포항 찾았다…전지훈련 실시

기사등록 2026/08/13 17:08: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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