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국장학재단 청사. (사진 = 재단)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643_web.jpg?rnd=20260612151842)
[서울=뉴시스]한국장학재단 청사. (사진 = 재단)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앞으로 학자금대출 상환 안내와 국가장학금 신청 등 한국장학재단의 각종 상담서비스를 전화 연결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게됐다.
13일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학자금대출 상환 안내와 국가장학금 신청 현황 확인 등 주요 상담서비스를 전화 연결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콜봇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
AI 콜봇 도입은 학자금 상담이 집중되는 특정 시기의 전화 상담 병목 현상을 완화하고, 업무 시간 외인 야간과 주말의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콜봇이 대출 현황과 상환 방법, 연체 해소 안내 방법 등을 즉시 안내해 채무자의 신용 불이익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에 문의가 급증하는 신청·처리 현황도 상담사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콜봇을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AI 콜봇을 활용해 단순·반복 안내 업무를 365일 24시간 자동 처리하고, 전문 상담 인력은 고객 맞춤형 심층 상담에 전념토록 할 계획이다.
앞서 재단은 AI 챗봇 서비스와 AI 기반 상담 어시스턴트를 운영하며 공공 부문의 디지털·AI혁신을 추진해 왔다.
재단은 향후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상담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존 디지털 채널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창달 이사장은 “지능형 AI 콜봇 오픈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혁신의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대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대해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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