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파' 크리스토퍼, 1년2개월 만에 내한공연…'서재페 앳 더 씨어터'

기사등록 2026/08/13 1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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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뉴시스] 크리스토퍼. (사진 = 프라이빗 커브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크리스토퍼. (사진 = 프라이빗 커브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드(Bad)', '웬 아이 겟 올드(When I Get Old)'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누리는 덴마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Christopher)가 약 1년2개월 만에 내한공연한다.

13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크리스토퍼는 오는 11월 19~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서울재즈페스티벌(Seoul Jazz Festival·SJF)의 감성을 가을 실내 무대로 이어가는 새로운 공연 시리즈 '서재페 앳 더 씨어터(SJF at the theater)'의 일환이다.

크리스토퍼는 지난 2017년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내한했다. 이후 몇 차례 더 한국을 찾았고, 2022년부터는 매년 내한공연했다. 같은 브랜드의 가을 시리즈로는, 약 9년 만에 팬들과 만나게 됐다.

크리스토퍼는 2012년 정규 1집 '컬러스(Colours)'로 데뷔한 이래 MTV 유럽 뮤직 어워즈(MTV Europe Music Awards·EMA) '최고의 덴마크 아티스트'를 수상하는 등 덴마크를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다.

2023년 넷플릭스 영화 '뷰티풀 라이프(A Beautiful Life)'의 주연 및 OST 제작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청하, 이영지 등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협업곡을 발표했다. 국내 방송에 출연하는 등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콘서트업계 성지로 통하는 케이스포돔에 입성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제1회부터 제5회까지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열렸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크리스토퍼는 2022년 '러브 인 서울(LOVE IN SEOUL)' 이후 약 4년 만에 해당 무대에 오르게 된다.

'서재페 앳 더 씨어터 – 크리스토퍼'의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12시부터 세종문화티켓, 멜론티켓,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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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파' 크리스토퍼, 1년2개월 만에 내한공연…'서재페 앳 더 씨어터'

기사등록 2026/08/13 16:57: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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