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 1166평 규모로 '로봇친화형 건축물' 조성
융합 라운지·열린 실험실 갖춘 첨단 실증 공간 구축
![[서울=뉴시스] 12일 개최된 경희대 '공학관 분관 착공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2157_web.jpg?rnd=20260813164745)
[서울=뉴시스] 12일 개최된 경희대 '공학관 분관 착공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지난 12일 '공학관 분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희대 공학관 분관은 지상 3층 약 1166평 규모로 현 공학관 앞 부지에 들어서며, 공사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김동일 건축학과 교수가 '융합'과 '열린 공간'을 키워드로 설계를 담당했으며 내부에는 융합 라운지와 열린 실험공간, 외부에는 종묘에서 모티브를 얻은 마당이 조성된다.
또한 분관은 첨단 실증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황경은 건축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스마트+빌딩 핵심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내부에 '(가칭)테크노센터'가 들어서 8종의 로봇이 구성원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친화형 건축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서 조인원 경희학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례 없는 문명사적 기회와 위기의 시대를 맞아 공학의 역사적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졌다"며 "경희의 역사와 전통인 '학문과 평화', 우주 시대와 21세기 문명사회를 이끌어갈 진취적 기상이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갈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상 경희대 총장은 "새롭게 지어지는 공학관 분관은 세계적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거점으로 교원에게는 첨단 연구 공간을, 학생에게는 더 나은 강의와 실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계적 연구자들이 경희를 찾아오고 대형 과제와 국제공동연구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편 경희대는 공학관 분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5월 '공학관 분관 건립 추진 한마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구성원의 참여를 도모했다. 이번 착공을 계기로 경희대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해 공과대학의 전략적 육성 분야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희대 공학관 분관은 지상 3층 약 1166평 규모로 현 공학관 앞 부지에 들어서며, 공사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김동일 건축학과 교수가 '융합'과 '열린 공간'을 키워드로 설계를 담당했으며 내부에는 융합 라운지와 열린 실험공간, 외부에는 종묘에서 모티브를 얻은 마당이 조성된다.
또한 분관은 첨단 실증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황경은 건축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스마트+빌딩 핵심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내부에 '(가칭)테크노센터'가 들어서 8종의 로봇이 구성원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친화형 건축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서 조인원 경희학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례 없는 문명사적 기회와 위기의 시대를 맞아 공학의 역사적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졌다"며 "경희의 역사와 전통인 '학문과 평화', 우주 시대와 21세기 문명사회를 이끌어갈 진취적 기상이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갈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상 경희대 총장은 "새롭게 지어지는 공학관 분관은 세계적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거점으로 교원에게는 첨단 연구 공간을, 학생에게는 더 나은 강의와 실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계적 연구자들이 경희를 찾아오고 대형 과제와 국제공동연구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편 경희대는 공학관 분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5월 '공학관 분관 건립 추진 한마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구성원의 참여를 도모했다. 이번 착공을 계기로 경희대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해 공과대학의 전략적 육성 분야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