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북구 청소년들, 구청장 간담회서 정책 발굴 등

기사등록 2026/08/13 1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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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 대표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느끼는 문제점과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한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청소년 버스비 무료 지원 정책 ▲청소년 여가 및 문화활동을 위한 꿈키움 바우처 지원 정책 ▲청소년참여예산제 도입을 통한 청소년 사회참여 확대 정책 ▲1000원 아침 간편식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북구, 무더위 쉼터 지속 확대

울산 북구는 폭염 대응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CU 편의점 3곳과 롯데마트 진장점을 신규 무더위쉼터로 지정했다.

밤 시간 무더위쉼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시장1리·이화·달천·금천·무룡·대리·오치골·중리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야간에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해 열대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현재 공공시설과 민간시설 등 모두 196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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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북구 청소년들, 구청장 간담회서 정책 발굴 등

기사등록 2026/08/13 15:5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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