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해군사관학교, 교육·연구 교류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8/13 15:49:3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AI·무인체계·정보보호 등 교육·연구 협력

실무협의회 구성해 다각적 후속 사업 추진

[서울=뉴시스] 박규백(왼쪽) 해군사관학교장과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13일 국방 인재 양성 및 첨단 과학기술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규백(왼쪽) 해군사관학교장과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13일 국방 인재 양성 및 첨단 과학기술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13일 해군사관학교와 국방 인재 양성 및 첨단 과학기술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5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인공지능(AI)·무인체계·정보보호 등 첨단 군사과학기술 연구 및 기술 교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시설 지원 ▲공동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성과 공유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가진 강점을 결합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제시됐다. 이은석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이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첨단 교육체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하며 디지털 인재 양성 협력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이어 최형기 첨단국방대학원장은 변화하는 국방 안보 환경에 발맞춘 전문 교육기관의 비전을 발표했다. 황재룡 해군사관학교 이학처장은 양교의 미래지향적 협력 발전 방향을 종합 제언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교가 가진 뛰어난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가올 새 시대와 소명을 책임질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한편, 학(學)·군(軍)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은 "성균관대와 교류·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양교가 분야별 혁신을 주도하며 미래 인재 양성의 산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와 해군사관학교는 향후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협약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교류 프로그램, 공동 학술 세미나, 첨단 기술 워크숍 등을 추진해 다각적인 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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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해군사관학교, 교육·연구 교류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8/13 15:49: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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