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진보 4당, '민생·정치개혁 공동행보' 뜻 모아…"정개특위 구성" 촉구

기사등록 2026/08/13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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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지난 대선 당시 야 5당 '원탁회의 선언문 이행'도 촉구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이른바 개혁 진보 4당은 13일 민생·정치개혁을 위한 공동 행보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신장식 조국혁신당·김종훈 진보당·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와 문미정 기본소득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찬에서 민생개혁과 정치개혁을 위한 공동 행보를 이어갈 것에 뜻을 함께했다.

신장식 대표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과 김종훈 대표 예방 당시 공동의 우선 민생의제를 협의하기 위한 민생원탁회의(가칭) 구성 추진 논의 상황을 공유하고, 기본소득당과 사회민주당도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문미정 권한대행과 한창민 대표도 민생개혁 시급성에 공동의 인식을 같이하고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민생 입법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들은 오는 2027년 4월 재보궐 선거 이전 선거구 확정을 위해 지금부터 '정치개혁의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민주당과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촉구하기로 했다.

또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의 힘을 다시 모아야 한다는 공통의 인식 아래, 신뢰 회복을 위한 우선 행보를 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대선 당시 야 5당의 원탁회의 선언문 이행을 민주당에 촉구할 계획이다.

이들 개혁 진보 4당은 국민을 위한 민생개혁과 정치개혁의 성과를 이루기 위한 연대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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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진보 4당, '민생·정치개혁 공동행보' 뜻 모아…"정개특위 구성" 촉구

기사등록 2026/08/13 17:14: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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