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병상 확대 신속한 치료 지원
![[광주=뉴시스]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DB)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29/NISI20241029_0020576775_web.jpg?rnd=20241029090446)
[광주=뉴시스]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DB) 2024.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조선대병원은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입원과 치료를 위해 뇌졸중 환자 전용 병동인 '72병동' 운영을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72병동은 뇌졸중 환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전용 병동으로, 조선대병원은 2024년 7월께 의정사태 여파로 운영을 중단한 뒤 2년여 만에 병동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재가동으로 뇌졸중 환자 입원 병상이 추가 확보돼 입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환자 상태에 따른 신속한 병상 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 측은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뇌졸중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남규 조선대병원장은 "뇌졸중 환자 전용 병동 재가동은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입원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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