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사회연대경제 활용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화

기사등록 2026/08/13 14:48: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돌봄활동가를 활용한 '사회연대처방'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회연대처방은 의료서비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운동과 먹거리, 원예, 문화예술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농부의레시피 협동조합, 초록이음교육협동조합, 좋은동행사회적협동조합,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 건강리더와 돌봄활동가도 가정을 직접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운동코칭은 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와 장애인복지관 등의 자문을 받아 진행된다. 전문가가 신체기능을 평가해 운동법을 제시하면 돌봄활동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실천을 돕는다.

먹거리 지원은 건강 도시락 전달과 함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문원예는 시민동아리와 협동조합, 지역 활동가가 대상자와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며 정서적 교류를 돕게 된다.

서비스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재택진료와 작업치료, 문화활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과도 연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대상자별 욕구를 반영해 문화·예술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활용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화

기사등록 2026/08/13 14:48: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