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상반기 연결 매출액이 113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억원, 순이익은 5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북미 생산 거점의 양산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공급 증가에 힘입어 회사 분할 이후 상반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4년 5월 북미 법인에서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안정화와 물량 확대가 이뤄지면서 수익 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배터리 엔드플레이트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부품 공급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회사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발맞춰 ESS용 핵심 커넥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배터리 셀과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을 연결하는 핵심 부품인 플랫 플렉서블 연성회로기판(FF-PCB)을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에 공급하며 신규 매출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김치환 삼기에너지솔루션즈 대표이사는 "북미 거점의 생산 안정화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성장하는 ESS 시장에서 유연한 기술 대응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 미래 로봇, 차세대 배터리 팩하우징 등 신사업 역량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억원, 순이익은 5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북미 생산 거점의 양산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공급 증가에 힘입어 회사 분할 이후 상반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4년 5월 북미 법인에서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안정화와 물량 확대가 이뤄지면서 수익 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배터리 엔드플레이트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부품 공급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회사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발맞춰 ESS용 핵심 커넥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배터리 셀과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을 연결하는 핵심 부품인 플랫 플렉서블 연성회로기판(FF-PCB)을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에 공급하며 신규 매출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김치환 삼기에너지솔루션즈 대표이사는 "북미 거점의 생산 안정화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성장하는 ESS 시장에서 유연한 기술 대응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 미래 로봇, 차세대 배터리 팩하우징 등 신사업 역량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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