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팬덤까지…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컨퍼런스 공개

기사등록 2026/08/13 1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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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일 시그니엘 부산서 40여개 강연

[부산=뉴시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사진=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조직위원회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사진=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조직위원회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가 인공지능(AI)과 창의성, 팬덤, 브랜드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주요 강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13일 올해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약 40개의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성형 AI가 광고·마케팅 업무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부터 인간의 창의성과 팬덤, 문화, 브랜드 성장 전략, 소비자와의 관계 형성 등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를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27일 열리는 첫 기조연설은 올해 MAD STARS 국제명예상 수상자인 마스터카드 전 최고마케팅·커뮤니케이션책임자(CMCO) 라자 라자만나르(Raja Rajamannar)가 맡는다.

같은 날 마지막 기조연설에는 AKQA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타라 맥켄티가 나선다. 그는 AKQA의 저스틴 레옹 매니징 디렉터와 함께 '창의적 지능: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주제로 AI를 비롯한 기술이 스토리텔링과 창작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과의 대화' 세션에서는 MAD STARS 2026 심사위원장 5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출품작 심사 과정에서 확인한 주요 트렌드와 평가 기준, 광고·마케팅 산업의 변화 방향을 공유한다.

첫째 날에는 AI 시대 창작과 콘텐츠, 인간의 창의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AI와 팬덤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 도시 웰니스, 창의성 등을 다룬 세션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소셜미디어와 팬덤을 활용한 브랜드 성장 전략과 소비자 관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AI가 광고와 마케팅 방식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 문화에 대한 이해가 왜 중요한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컨퍼런스와 전시, 개막식, 시상식, 경진대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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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팬덤까지…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컨퍼런스 공개

기사등록 2026/08/13 14:29: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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