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군수 "예산 조기 반영"
![[순창=뉴시스] 13일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두고 긴급 점검에 나선 최영일 순창군수가 들녘에 나가 농경지 용수공급 실태 들러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2172_web.jpg?rnd=20260813165517)
[순창=뉴시스] 13일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두고 긴급 점검에 나선 최영일 순창군수가 들녘에 나가 농경지 용수공급 실태 들러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 최영일 군수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가뭄 상황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군은 최 군수가 13일 각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을 소집해 가뭄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한 후 관내 주요 저수지와 농경지 등에 대한 현장을 살폈다고 이날 밝혔다.
군에서 관리하는 저수지의 지난 6일 평균 저수율은 55%로 평년 저수율 65%에 비해 83.8%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읍면별로는 구림면이 71%로 가장 높았고 70%인 적성면, 61% 인계면, 66% 금과면 등은 비교적 양호했지만 30%의 복흥면, 40%의 유등면, 48%의 풍산면의 저수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일 군수는 "행정이 능동적이고 재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가 바로 재난 상황"이라며 "현재 가뭄의 수준을 감안할 때 행정이 그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게 움직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곧바로 현장에 나갈 최 군수는 각 저수지와 농경지를 살피며 "사실상 벼가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며 관정 보수나 용수 공급이 하루라도 늦어지지 않도록 담당 부서의 속도감 있는 처리를 주문했다.
소형 관정만으로 물 공급이 여의치 않은 마을에 대해서는 "관정으로 안 되면 인근 하천에서 물을 끌어올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임시방편에 그치지 않는 근본 대책도 함께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가뭄이 이렇게 심한데 예산을 그대로 쥐고만 있는 것도 바람직한 모양새가 아니다"라며 “재해대책 예비비를 활용해 소형·중형 관정 지원 등은 시급한 곳부터 신속히 집행하고 나머지는 내년도 본예산에 조기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최 군수가 13일 각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을 소집해 가뭄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한 후 관내 주요 저수지와 농경지 등에 대한 현장을 살폈다고 이날 밝혔다.
군에서 관리하는 저수지의 지난 6일 평균 저수율은 55%로 평년 저수율 65%에 비해 83.8%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읍면별로는 구림면이 71%로 가장 높았고 70%인 적성면, 61% 인계면, 66% 금과면 등은 비교적 양호했지만 30%의 복흥면, 40%의 유등면, 48%의 풍산면의 저수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일 군수는 "행정이 능동적이고 재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가 바로 재난 상황"이라며 "현재 가뭄의 수준을 감안할 때 행정이 그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게 움직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곧바로 현장에 나갈 최 군수는 각 저수지와 농경지를 살피며 "사실상 벼가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며 관정 보수나 용수 공급이 하루라도 늦어지지 않도록 담당 부서의 속도감 있는 처리를 주문했다.
소형 관정만으로 물 공급이 여의치 않은 마을에 대해서는 "관정으로 안 되면 인근 하천에서 물을 끌어올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임시방편에 그치지 않는 근본 대책도 함께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가뭄이 이렇게 심한데 예산을 그대로 쥐고만 있는 것도 바람직한 모양새가 아니다"라며 “재해대책 예비비를 활용해 소형·중형 관정 지원 등은 시급한 곳부터 신속히 집행하고 나머지는 내년도 본예산에 조기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