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 학생 지원 체계 '서울셈(SEM)' 본격 운영
조기 발견~심층 진단~맞춤형 지원 하나로
![[서울=뉴시스]서울셈(SEM) 난산 학생 지원 체계. (사진 = 서울시교육청)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697_web.jpg?rnd=20260813111326)
[서울=뉴시스]서울셈(SEM) 난산 학생 지원 체계. (사진 = 서울시교육청)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정상적인 지능에도 유독 연산에 어려움을 겪는 '난산' 학생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나선다.
시교육청은 난산 학생 지원 체계 '서울셈(SEM)'을 통해 난산으로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셈(SEM·Seoul Education Methods for Students with Dyscalculia)은 난산으로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층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서울형 난산 학생 지원 체계다.
서울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난산이 의심되는 학생에 대한 신청을 받았으며, 난산 심층진단 집중학년제 및 서울형 난산 학생 체크리스트를 통해 심층진단을 완료한 초·중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맞춤형 학습 지원을 시작한다.
시교육청은 2022~2024년 난산 학생 지원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난산 학생 지원 모델 연구와 전문교사 양성, 올해 난산 선별 체크리스트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며 서울형 난산 학생 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서울셈(SEM) 프로그램별 주요 내용은 ▲셈(SEM)플러스 코칭 ▲찾아가는 셈(SEM)쌤 ▲셈(SEM)누리 통합지원 등이다.
'셈(SEM)플러스 코칭'은 난산 학생 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로부터 교사가 온라인 기반 코칭을 받고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셈(SEM)쌤'은 난산 학생 지원 전문교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난산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
'셈(SEM)누리 통합지원'은 난독·경계선지능 등 공존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난산 학생에게 전문지원기관과 연계한 통합 중재를 제공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난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심층진단, 맞춤형 지원까지 이어지는 서울형 난산 학생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교육청은 난산 학생 지원 체계 '서울셈(SEM)'을 통해 난산으로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셈(SEM·Seoul Education Methods for Students with Dyscalculia)은 난산으로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층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서울형 난산 학생 지원 체계다.
서울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난산이 의심되는 학생에 대한 신청을 받았으며, 난산 심층진단 집중학년제 및 서울형 난산 학생 체크리스트를 통해 심층진단을 완료한 초·중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맞춤형 학습 지원을 시작한다.
시교육청은 2022~2024년 난산 학생 지원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난산 학생 지원 모델 연구와 전문교사 양성, 올해 난산 선별 체크리스트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며 서울형 난산 학생 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서울셈(SEM) 프로그램별 주요 내용은 ▲셈(SEM)플러스 코칭 ▲찾아가는 셈(SEM)쌤 ▲셈(SEM)누리 통합지원 등이다.
'셈(SEM)플러스 코칭'은 난산 학생 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로부터 교사가 온라인 기반 코칭을 받고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셈(SEM)쌤'은 난산 학생 지원 전문교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난산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
'셈(SEM)누리 통합지원'은 난독·경계선지능 등 공존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난산 학생에게 전문지원기관과 연계한 통합 중재를 제공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난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심층진단, 맞춤형 지원까지 이어지는 서울형 난산 학생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