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압수수색 맞아" 밝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6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왜 부산이 답인가'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6.08.1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4980_web.jpg?rnd=2026081114373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6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왜 부산이 답인가'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 대표와 가족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게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서버를 관리하는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당원게시판 서버 관리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이 있었던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당원게시판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 의원의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다.
당시 전산 오류로 이름까지 검색이 가능해지면서 특정 명의의 게시글이 노출됐다.
일각에선 한 의원과 가족 명의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게시글이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시민단체가 고발장을 제출하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달 12일에는 당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을 관리했던 홍보국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게시판 운영 체계와 계정 관리, 게시글 작성·관리 과정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올해 1월 13일 해당 사태와 관련해 한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서버를 관리하는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당원게시판 서버 관리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이 있었던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당원게시판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 의원의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다.
당시 전산 오류로 이름까지 검색이 가능해지면서 특정 명의의 게시글이 노출됐다.
일각에선 한 의원과 가족 명의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게시글이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시민단체가 고발장을 제출하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달 12일에는 당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을 관리했던 홍보국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게시판 운영 체계와 계정 관리, 게시글 작성·관리 과정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올해 1월 13일 해당 사태와 관련해 한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