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달기·카카오맵 독도 인증 참여 시 카카오가 815원씩 기부
청소년 독도 역사 교육 모금함 운영…광복절 굿즈 수익금도 기부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광복절을 맞아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독도를 기억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08.13.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675_web.jpg?rnd=20260813110837)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광복절을 맞아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독도를 기억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08.13.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광복절을 맞아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용자 참여를 기부로 연결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광복절을 맞아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독도를 기억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 미션인 '독도에 태극기 달기'는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 페이지에서 독도 이미지를 누르면 화면 속 독도에 태극기가 나타나는 방식이다.
두 번째 미션은 '카카오맵에서 떠나는 독도 여행'이다.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카카오맵의 독도로 이동한 뒤 태극기를 든 춘식이 화면을 캡처해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각 미션을 완료하면 카카오가 청소년 독도 역사 교육을 위해 815원씩 기부한다.
이용자가 직접 기부할 수 있는 모금함도 운영한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와 함께 청소년 대상 독도 역사 교육 사업을 위한 모금을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함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카카오가 100원씩 대신 기부한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한국해비타트 '매달기부' 참여도 연계했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는 광복절 기념 굿즈도 판매한다. 춘식이 마그넷, 독립운동가 티셔츠, 무궁화 폰케이스 등 4종이다.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돼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프로젝트 지원에 쓰인다.
한편 카카오같이가치는 2013년부터 광복절 기념 이용자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3년간 총 175만건의 인증, 기부 참여가 있었다. 카카오와 이용자가 함께 조성한 누적 기부금 약 35억원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쓰였다.
카카오메이커스도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제품 판매와 기부를 이어왔다. 지난해까지 약 6만8000건의 주문을 통해 판매 수익금 약 3억6000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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