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광복절 맞아 러시아서 '평화관광 컨퍼런스' 개최

기사등록 2026/08/13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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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고려인 문화의 날 행사 연계해 마련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8.1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제81주년 광복절(8월 15일)을 맞이해 '재외동포와 함께 여는 평화관광 컨퍼런스'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통일부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희망래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일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에서 '제9회 고려인 문화의 날' 행사와 연계해 열린다.

재러동포와 재중동포가 북한 방문 및 평화교류 경험 사례를 발표하며, 러시아 현지 여행사가 참여해 북한 관광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공유한다.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 백천호 현대아산 상무, 박병직 전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 지사장, 김용재 전 한국관광공사 선양 지사장, 천남수 강원도민일보 이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16일에는 '평화관광을 위한 기업인·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평화관광 의제를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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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광복절 맞아 러시아서 '평화관광 컨퍼런스' 개최

기사등록 2026/08/13 11:1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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