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 3척 무력화·2척 승선 검색
‘강철 장벽’ 봉쇄 지속 재확인
![[서울=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미군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상선 59척의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란 공습을 위해 미군 전투기가 항모 갑판에서 이륙하는 모습. 2026.08.13](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636_web.jpg?rnd=20260722125330)
[서울=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미군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상선 59척의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란 공습을 위해 미군 전투기가 항모 갑판에서 이륙하는 모습. 2026.08.1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군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상선 59척의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이란 해상봉쇄를 지속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군은 전날 기준 상선 59척의 항로를 변경시켰고, 3척을 무력화했으며, 2척에 승선해 검색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러한 조치는 이른바 대이란 ‘강철 장벽’ 봉쇄를 완전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가 중동 역내 해역을 항해하며 미국의 대이란 봉쇄 집행을 지원하는 가운데 F/A-18 전투기가 비행갑판에서 출격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이른바 ‘강철 장벽’으로 불리고 있다며 미군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이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이 여전히 봉쇄돼 있으며 자국의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양국 간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현지 시간)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군은 전날 기준 상선 59척의 항로를 변경시켰고, 3척을 무력화했으며, 2척에 승선해 검색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러한 조치는 이른바 대이란 ‘강철 장벽’ 봉쇄를 완전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가 중동 역내 해역을 항해하며 미국의 대이란 봉쇄 집행을 지원하는 가운데 F/A-18 전투기가 비행갑판에서 출격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이른바 ‘강철 장벽’으로 불리고 있다며 미군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이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이 여전히 봉쇄돼 있으며 자국의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양국 간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