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서 개최
![[부산=뉴시스] 제4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DSFF)가 14~16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다대포선셋영화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404_web.jpg?rnd=20260813102508)
[부산=뉴시스] 제4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DSFF)가 14~16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다대포선셋영화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제4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DSFF)가 14~16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13일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열리는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배우 김규리, 김명곤, 김인권, 유재명, 정태우, 최다니엘과 김한민, 양윤호, 이장호, 이태리, 정초신 감독 등이 참석한다. 가수 알리와 성리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올해 개막작은 임진왜란 당시 한산대첩을 소재로 한 '한산: 용의 출현'이다. 초청작으로 조인성·염정아·박정민 주연의 '밀수', 폐막작으로 주원·유재명·이유영·이준혁 주연의 '소방관'이 상영된다.
청년 영화인 발굴을 위한 단편영화 공모전도 진행된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103편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14일 특설무대에서 상영된다. 야외 소극장에서는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스텝업4: 레볼루션' '어바웃 타임' 등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해변 포차 '다대포차'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과 청년마켓, 댄스대회, 가요제, 체험형 프로그램 '필름로드', 포토존 등도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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