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보편적 소통 가능성 탐구"
![[서울=뉴시스] '언어 너머의 언어: 표현으로 허무는 경계' 전 (사진=안국문화재단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353_web.jpg?rnd=20260813100206)
[서울=뉴시스] '언어 너머의 언어: 표현으로 허무는 경계' 전 (사진=안국문화재단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안국문화재단이 여름 미술용어 테마기획전을 개최한다.
15일 안국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오는 19일까지 경기 과천 AG갤러리에서 여름 미술용어 테마기획전 '언어 너머의 언어: 표현으로 허무는 경계' 전을 개최한다.
AG갤러리는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한다. 매년 여름 미술용어를 테마로 하는 전시를 선보이는데, 이번 전시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행위인 '표현'을 중심으로 예술이 언어와 문화, 경험의 차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보편적 소통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인간은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부터 몸짓과 소리, 색과 형태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드러내며 세계와 관계를 맺어 왔다. 표현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타인과 공감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근원적인 방식이며, 예술은 이러한 표현의 확장된 형태로 기능한다.
이번 전시는 복잡한 해석이나 선행 지식보다 감각과 경험을 통해 작품과 마주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며, 예술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전시에는 김대현, 킴미킴, 박춘화, 이나하 등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구축된 작업들은 하나의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각기 다른 표현 방식을 통해 새로운 해석과 감상의 가능성을 확장한다고 재단은 언급했다.
아울러 작품은 관람객이 자신의 경험과 기억,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이끌며, 예술을 감상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표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안국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은 설명보다 먼저 느껴질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 각자에게 자신만의 '언어 너머의 언어'를 발견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안국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오는 19일까지 경기 과천 AG갤러리에서 여름 미술용어 테마기획전 '언어 너머의 언어: 표현으로 허무는 경계' 전을 개최한다.
AG갤러리는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한다. 매년 여름 미술용어를 테마로 하는 전시를 선보이는데, 이번 전시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행위인 '표현'을 중심으로 예술이 언어와 문화, 경험의 차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보편적 소통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인간은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부터 몸짓과 소리, 색과 형태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드러내며 세계와 관계를 맺어 왔다. 표현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타인과 공감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근원적인 방식이며, 예술은 이러한 표현의 확장된 형태로 기능한다.
이번 전시는 복잡한 해석이나 선행 지식보다 감각과 경험을 통해 작품과 마주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며, 예술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전시에는 김대현, 킴미킴, 박춘화, 이나하 등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구축된 작업들은 하나의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각기 다른 표현 방식을 통해 새로운 해석과 감상의 가능성을 확장한다고 재단은 언급했다.
아울러 작품은 관람객이 자신의 경험과 기억,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이끌며, 예술을 감상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표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안국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은 설명보다 먼저 느껴질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 각자에게 자신만의 '언어 너머의 언어'를 발견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