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주 대전시당에 지역현안·국비사업 21건 건의

기사등록 2026/08/13 10:06:13

최종수정 2026/08/13 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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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협의 열어 2차 공공기관 이전, 국비 확보 등 협조 요청

[대전=뉴시스]대전시와 민주당 대전시당은 13일 옛 충남도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6. 08.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와 민주당 대전시당은 13일 옛 충남도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6. 08.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13일 옛 충남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핵심 과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의회에는 허태정 시장과 장종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은 대전으로'를 함께 외치며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염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현안 10건과 내년도 국비사업 11건 등 모두 21개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대전 혁신역량 연계 2차 공공기관 전략적 유치,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개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속 착공 등이다. 국비사업으로는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대전의료원 설립,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사 건립 등 11개 사업이 포함됐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대전이 변화를 이끄는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비 확보를 위해 대전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상시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팀이 돼 대전의 몫을 키워 나가자"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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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주 대전시당에 지역현안·국비사업 21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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