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불이 난 시설에는 제4류 위험물 약 191만ℓ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08.11.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4330_web.jpg?rnd=20260811090558)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불이 난 시설에는 제4류 위험물 약 191만ℓ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08.11.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찰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던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보관 창고 PJK 평택1센터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선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3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감식을 진행한다.
감식은 최초 발화 지점 찾는 등 화재 원인 규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경찰은 아울러 현장 CCTV를 확보했다. 이 영상에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등이 담겼으나 화재가 시작된 부분은 영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0시3분께 PJK 평택1센터에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불은 21시간여 만인 오후 9시17분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937㎡에 1층짜리 일반철골구조 건물로 100여종의 4류위험물 191만ℓ가 있는 특수물류센터다. 4류위험물은 인화성 액체로 이황화탄소 등 특수인화물과 제1~4 석유류, 알코올류 등이다.
물류센터 전체 규모는 옥내저장소 5개동 등 모두 7개동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험물 허가량 1255만ℓ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남부경찰청은 13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감식을 진행한다.
감식은 최초 발화 지점 찾는 등 화재 원인 규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경찰은 아울러 현장 CCTV를 확보했다. 이 영상에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등이 담겼으나 화재가 시작된 부분은 영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0시3분께 PJK 평택1센터에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불은 21시간여 만인 오후 9시17분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937㎡에 1층짜리 일반철골구조 건물로 100여종의 4류위험물 191만ℓ가 있는 특수물류센터다. 4류위험물은 인화성 액체로 이황화탄소 등 특수인화물과 제1~4 석유류, 알코올류 등이다.
물류센터 전체 규모는 옥내저장소 5개동 등 모두 7개동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험물 허가량 1255만ℓ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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