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원전지원금 17억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2290명을 선발해 전달한다. 일반 장학생 2160명에게는 70만원, 복지 장학생 130명에게는 15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공고일(2026년 7월20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이나 부 또는 모가 울주군에 현재까지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는 울주군 출신 대학생이 대상이다.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2026년도 1학기 성적 기준으로 일반 장학생은 2.5 이상, 복지 장학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학생 본인이 심한 장애)은 2.0 이상이어야 한다.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의 장학금 접수 페이지에서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선발자를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에너지정책과 원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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