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공무원 32명 합격, 男15.6%p↑…최고령 47세

기사등록 2026/08/13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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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 24명·전산 2명 등…최연소는 20세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남성 합격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명을 1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여성 23명(71.9%), 남성 9명(28.1%)으로 집계됐다. 특히 남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15.6%(p)포인트 상승했다.

교육행정(일반) 직렬은 양성평등 채용 목표 인원에 미달해 남성 합격자 3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21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교육행정(장애) 2명 등 교육행정 분야에서 24명이 합격했다. 이밖에 전산 2명, 사서 4명, 공업(일반기계) 2명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0.3세로 지난해 28.5세보다 1.8세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5명(46.9%)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3명(40.6%), 40대 4명(12.5%)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47세로 다양한 연령층이 공직에 진출하게 됐다.

최종 합격자는 28일까지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후 내달 7일부터 17일까지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후보자 과정 연수를 받는다.

신규 임용은 내년 1월부터 신규 임용 후보자 명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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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공무원 32명 합격, 男15.6%p↑…최고령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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