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식품프린팅 분야 공모 지원 준비
공공기관·대학·병원·기업 10곳 동참
![[성남=뉴시스] 신상진 성남시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기관 대표들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2043_web.jpg?rnd=20260813154058)
[성남=뉴시스] 신상진 성남시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기관 대표들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를 위해 10개 기관과 산·학·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성남시는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대학·병원·기업이 참여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10대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 중 하나다. 각 핵심 기술당 10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현재까지 7개 기술 연구지원센터 입지를 선정했고. 3D 식품프린팅, 친환경식품포장, 스마트 유통 등 3개 분야는 향후 공모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10월 중 3D 식품프린팅 분야 연구지원센터 유치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3D 식품프린팅은 식품 원료를 디지털 설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품 개발과 새로운 식품 제조 방식 등에 활용되는 미래 푸드테크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3D 식품프린팅 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AI·소프트웨어사업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이 참여했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집적돼 있고, 상대원동 하이테크밸리에는 식품제조·가공을 비롯한 관련 기업과 산업 기반이 갖춰져 있어 3D 식품프린팅 연구지원센터의 입지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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