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회…1대1 맞춤형 상담 등 제공
"수험생 대입 부담 낮추고 가교 역할"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학부모·학생들이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7.2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21374575_web.jpg?rnd=20260723110606)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학부모·학생들이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7.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한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64만명을 돌파했다.
13일 대교협에 따르면 지난달 23~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했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7회를 맞은 수시 대입박람회 누적 관람객은 64만460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은 2021~2022년을 제외하면 한 해 평균 4만3000명이 찾은 셈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1대1 대입상담관'에서 진로진학 상담 경험이 풍부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수험생 개개인의 성적과 적성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1대1 대입상담관'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입 전문성을 갖춘 상담교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각 대학 부스마다 입학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대학별 특성화 학과와 취업 유망 학과를 중심으로 열띤 상담이 펼쳐졌다. 자율전공선택제, 첨단 학과 등 변화 폭이 큰 분야의 실질적 합격선을 파악하고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안정용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수시 박람회는 정시 박람회와 달리 진학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오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도 자주 눈에 띈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희망 대학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희 대교협 사무총장은 "수시 모집 선발 비율 증가 및 입시 환경 변화 속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공정하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크게 낮추고 대학과 수험생을 잇는 든든한 정보의 가교 역할을 최우선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대교협에 따르면 지난달 23~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했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7회를 맞은 수시 대입박람회 누적 관람객은 64만460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은 2021~2022년을 제외하면 한 해 평균 4만3000명이 찾은 셈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1대1 대입상담관'에서 진로진학 상담 경험이 풍부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수험생 개개인의 성적과 적성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1대1 대입상담관'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입 전문성을 갖춘 상담교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각 대학 부스마다 입학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대학별 특성화 학과와 취업 유망 학과를 중심으로 열띤 상담이 펼쳐졌다. 자율전공선택제, 첨단 학과 등 변화 폭이 큰 분야의 실질적 합격선을 파악하고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안정용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수시 박람회는 정시 박람회와 달리 진학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오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도 자주 눈에 띈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희망 대학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희 대교협 사무총장은 "수시 모집 선발 비율 증가 및 입시 환경 변화 속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공정하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크게 낮추고 대학과 수험생을 잇는 든든한 정보의 가교 역할을 최우선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