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여진족 된다…넷플릭스 영화 '도차비' 나온다

기사등록 2026/08/13 0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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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전종서·김도훈·이준기·이상이·배인혁이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 합류했다. 넷플릭스는 '도차비' 출연진을 완성하고 제작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차비'는 화전민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그보다 깊은 산 속에서 여진족 여인 '아하이'와 함께 숨어 살던 전직 군관 '태산'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화전민들을 사냥하는 '이도관'에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액션물이다. 영화 '올빼미'(2022)를 만든 안태진 감독이 연출한다.

뺴어난 무예를 가진 여인 아하이는 전종서가, 아하이와 함께 숨어 사는 남자 태산은 김도훈이 맡았다. 국경지대 최고 지휘관 이도관은 이준기가, 화전민 살해 사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나선 감찰사 박세룡은 이상이가, 세자 열화군을 배인혁이 연기한다.

'도차비' 공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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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여진족 된다…넷플릭스 영화 '도차비' 나온다

기사등록 2026/08/13 09:39: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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