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표는 우승…치열한 경쟁 예상"
![[시애틀=AP/뉴시스]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가 6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미국과 경기 후반 추가시간 3-1 상황에서 추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벨기에가 4-1로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해 스페인과 4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1412859_web.jpg?rnd=20260707110840)
[시애틀=AP/뉴시스]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가 6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미국과 경기 후반 추가시간 3-1 상황에서 추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벨기에가 4-1로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해 스페인과 4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7.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명문 페네르바체에 입단했다.
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 영입한 루카쿠가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루카쿠는 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린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응원가를 부르며 환대받은 뒤 이동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이적료 등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 않았지만, ESPN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루카쿠를 위해 600만 유로(약 98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쿠는 "우리 목표는 우승이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이기도 하다"며 "최선을 다해 팀을 돕고 싶다. 함께 노력하면 우승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이적 과정에서 많은 분께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루카쿠는 첼시,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인터밀란, AS로마(이상 이탈리아) 등을 거친 다음 지난 두 시즌 동안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뛰었다.
벨기에 국가대표로는 A매치 132경기 93골을 기록 중이며, 출전과 득점 기록은 각각 벨기에 역대 3위와 1위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수뇌부와 갈등 등으로 곤욕을 치렀던 루카쿠는 페네르바체에서 부활을 노릴 예정이다.
한편 페네르바체는 16일 오전 3시30분 겐칠레르빌리이와의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 영입한 루카쿠가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루카쿠는 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린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응원가를 부르며 환대받은 뒤 이동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이적료 등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 않았지만, ESPN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루카쿠를 위해 600만 유로(약 98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쿠는 "우리 목표는 우승이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이기도 하다"며 "최선을 다해 팀을 돕고 싶다. 함께 노력하면 우승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이적 과정에서 많은 분께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루카쿠는 첼시,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인터밀란, AS로마(이상 이탈리아) 등을 거친 다음 지난 두 시즌 동안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뛰었다.
벨기에 국가대표로는 A매치 132경기 93골을 기록 중이며, 출전과 득점 기록은 각각 벨기에 역대 3위와 1위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수뇌부와 갈등 등으로 곤욕을 치렀던 루카쿠는 페네르바체에서 부활을 노릴 예정이다.
한편 페네르바체는 16일 오전 3시30분 겐칠레르빌리이와의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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