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R&D 성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11일 서울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은둔·고립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에기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247_web.jpg?rnd=20260813091221)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11일 서울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은둔·고립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에기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11일 서울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은둔·고립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 100개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 1인 가구지원센터(광진구, 성동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은둔·고립가구의 회복동료인 자치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함께 전달된 마음돌봄꾸러미는 에기평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에기평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조성된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의 농산물과 사회적협동조합 및 소상공인이 생산한 식료품과 은둔·고립가구의 안녕을 바라는 안부편지를 함께 담았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활동이 은둔·고립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동시에, 고립을 경험한 주민들이 서로의 회복을 돕고 다시 사회와 관계를 맺어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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