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1조2713억원, 당기순이익 881억원
조선부문 매출 75.5%↑
![[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HJ중공업 영도조선소. (사진=HJ중공업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231_web.jpg?rnd=20260813090540)
[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HJ중공업 영도조선소. (사진=HJ중공업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HJ중공업이 올 상반기 조선부문의 실적 개선과 건설부문의 안정적 수주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HJ중공업은 전날 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2713억원, 영업이익 894억원, 당기순이익 881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38.5% 증가한 것이며, 특히 영업이익은 무려 8배 이상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대규모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HJ중공업은 전했다.
HJ중공업에 따르면 상반기 실적 호조의 주역은 조선부문으로, 상선 사업에서 친환경·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 건조 공정이 본격화되고 특수선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조선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3866억원)에 비해 75.5%나 증가한 678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817억원이다. 건설부문 매출액은 5844억원, 영업이익은 78억원을 기록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과 공정 효율화, 원가 절감 노력 등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조선부문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건설부문의 안정적 관리를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HJ중공업은 전날 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2713억원, 영업이익 894억원, 당기순이익 881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38.5% 증가한 것이며, 특히 영업이익은 무려 8배 이상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대규모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HJ중공업은 전했다.
HJ중공업에 따르면 상반기 실적 호조의 주역은 조선부문으로, 상선 사업에서 친환경·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 건조 공정이 본격화되고 특수선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조선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3866억원)에 비해 75.5%나 증가한 678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817억원이다. 건설부문 매출액은 5844억원, 영업이익은 78억원을 기록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과 공정 효율화, 원가 절감 노력 등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조선부문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건설부문의 안정적 관리를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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