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모발이식·눈밑지 했다…"김우빈 따라잡기 중"

기사등록 2026/08/13 09:45:1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이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이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이창호가 모발 이식과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창호는 외모 관리 중인 근황을 전하며 "최근에 한 게 모발이식이다. 눈밑 지방 재배치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 관리 후 "하고 싶은 게 많아졌다"며 "시력이 좋은데 안경을 쓰고 다니거나, 안경을 이마 위에 올리는 행동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주변에선 이창호의 달라진 행동을 두고 "왜 자꾸 멋있는 척하냐", "누구를 따라 하는 거냐"는 반응이 나왔다고.

김구라가 "누구를 따라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이창호는 망설임 없이 배우 김우빈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김우빈씨요?"라고 되물었고, 홍현희도 "변우민 선배님을 말하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창호는 "우빈씨가 안경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웃을 때도 개그맨처럼 크게 웃지 않고 내 앞에 작은 농구 골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하고 웃는다"고 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솔직하게 창호 씨가 머리도 심고 관리 다 했지만 제 각도에서는 아무것도 안 한 유호진 씨가 계속 보인다. 이게 노력해도 타고난 잘생김은 시선이 그렇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호는 "저랑 똑같은 과정을 겪는 친구들이 있다"며 동료 코미디언 곽범과 이선민을 언급했다.

김구라가 "요즘 인기가 올라가면서 주변 의식 의식하는구나"라고 하자 이창호는 "옛날에 제가 피부과를 가면 곽범이 '개그맨이 웃긴 거 하나 더 짜야지 레이저를 받냐'고 엄청 뭐라고 했다. 지금은 레이저에 피폭돼 있다. 손톱, 발톱 빼고 다 갈아 끼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창호, 모발이식·눈밑지 했다…"김우빈 따라잡기 중"

기사등록 2026/08/13 09:45:1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