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소산업 한자리에"…WHE 2026, 11월 4일 킨텍스서 개최

기사등록 2026/08/13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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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일본·중국 등 20개국 200여개 기업 참가

프로젝트 투자·수소교역·국제표준 등 사업화 논의

WHE 2025 Hydrogen Deep Dive 컨퍼런스에 참여한 연사와 참석자들.(사진=한국수소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HE 2025 Hydrogen Deep Dive 컨퍼런스에 참여한 연사와 참석자들.(사진=한국수소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아시아권 최대 규모 수소 행사인 'WHE 2026(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ORLD HYDROGEN EXPO 2026)'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WHE 2026 조직위원회는 '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로'를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소 프로젝트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프로젝트 개발·투자, 수요·공급 연계, 금융·기술 협력 등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에 초점을 맞춘다.

개막식에서는 국내 주요 수소기업 등이 참여하는 '수소산업 도약 공동선언'이 발표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글로벌 수소산업 전망과 주요국 정책을 비롯해 생산, 운송·저장, 교역, 국제표준 등을 다룬다.

국제에너지기구(IEA)를 비롯해 유럽연합(EU), 일본, 호주, 독일 등 주요국 관계자와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과 캐나다 등 주요 수소 생산국의 정책과 산업 동향을 소개하는 '컨트리 데이(Country Day)'도 운영된다.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캐나다, 일본, 중국, 체코 등 약 20개국 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일대일 상담, 투자설명회 등을 운영해 기업 간 거래와 투자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국내 수소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도 개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글로벌 수소산업이 조정기를 끝내고 한 단계 도약하려면 글로벌 수소 생태계의 경제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하는 프로젝트들이 다수 창출돼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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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소산업 한자리에"…WHE 2026, 11월 4일 킨텍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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