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2026 한미과학자대회' 참가해 연구 역량 교류

기사등록 2026/08/13 0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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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주 올랜도서 'UKC 2026' 열려

창학 120주년 기념 포럼 개최 및 비전 공유

[서울=뉴시스] 숙명여대가 7일 '2026 한미과학자대회'에서 창학 120주년 기념 단독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숙명여대가 7일 '2026 한미과학자대회'에서 창학 120주년 기념 단독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한미과학자대회(UKC 2026)'에 참가해 연구 비전을 알리고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이번 대회에서 7일 '자랑스러운 숙명, 120년을 넘어: 숙명여대의 미래 연구'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창학 12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 역량과 연구 비전을 세계 연구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윤혜온 한국여성과학기술육성재단(WISET) 이사장이 공동 좌장을 맡은 가운데, 숙명여대의 주요 연구 분야와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대표 연구 기관과 학문 분야를 중심으로 ▲임호선 연구처장의 '자랑스러운 숙명, 120년을 넘어: 숙명여대의 120년 도전사' ▲장창영 약학연구소장의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를 위한 신약 개발' ▲양영 여성건강연구원장의 '숙명여대 여성건강연구원의 역사와 주요 성과' ▲박준동 화공생명공학부 교수의 '여성 공학 인재 양성 10년의 성과와 향후 10년의 과제' 등 총 4개 핵심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문 총장은 같은 날 열린 '대학 리더십 포럼'에 패널로 참여해 한미 주요 대학과 기관의 리더들과 인공지능(AI) 시대 대학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숙명여대는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시드(SEED) 세션의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현지 연구자들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면서 향후 공동연구와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현지의 신진 과학자와 연구자들에게 숙명여대의 주요 연구 분야와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우수 연구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문 총장은 "숙명여대는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우수 연구자 유치,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 양성, WISET·재미과학자들과의 공동연구를 확대해 글로벌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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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26 한미과학자대회' 참가해 연구 역량 교류

기사등록 2026/08/13 08:56: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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