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손흥민과 깜짝 인연…"연락까지 주고 받아"

기사등록 2026/08/13 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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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부자. (사진=MBN)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부자. (사진=MBN)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강부자가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강부자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8회에 출연한다.

강부자는 등장부터 "그동안 분하고 속상했던 얘기 실컷 하겠다"라고 말한다. 연예계를 비롯해 각계각층에 폭넓은 인맥을 가진 그는 다양한 인연으로 벌어진 일화도 전한다.

축구 팬으로 잘 알려진 강부자는 베켄바워, 펠레, 에우제비우, 마라도나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경기를 동대문구장에서 직접 봤다고 밝힌다.

손흥민과의 인연도 공개한다. 강부자는 "LA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손흥민과 만나 사진을 찍고 연락까지 주고받게 됐다"라고 말한다.

이어 손흥민이 직접 보내준 유니폼을 입고 엘리베이터에 탔다가 함께 탄 학생들이 "손흥민 유니폼이다"라며 신기해했다는 일화도 소개한다.

강부자는 성적이 좋지 않은 채 귀국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과거처럼 계란 세례를 받을까 걱정돼 직접 공항에 나가려고 했던 적도 있다고 밝힌다.

그는 당시 선수들을 향해 "'얼마나 애썼니 얼마나 고생했니' 이러면서 안아주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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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손흥민과 깜짝 인연…"연락까지 주고 받아"

기사등록 2026/08/13 09:07: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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