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089_web.jpg?rnd=20260813072257)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부 기념식에서는 추모 묵념에 이어 성평등가족부(전 여성가족부)가 제작한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들려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2부 문화공연에서는 예술단체의 창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LED 촛불 점등식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연계 행사로 오는 21일과 28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영상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 영화제 '기억의 온도'를 개최한다. 21일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28일에는 '눈길'을 각각 상영한다.
한편 1991년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12월 대만에서 열린 제11차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정부는 기림의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시는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부 기념식에서는 추모 묵념에 이어 성평등가족부(전 여성가족부)가 제작한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들려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2부 문화공연에서는 예술단체의 창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LED 촛불 점등식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연계 행사로 오는 21일과 28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영상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 영화제 '기억의 온도'를 개최한다. 21일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28일에는 '눈길'을 각각 상영한다.
한편 1991년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12월 대만에서 열린 제11차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정부는 기림의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시는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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