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호남 반도체 인력 양성"…노동장관 "최소 4천명"

기사등록 2026/08/12 1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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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선순환 체계 구축 강조

[전남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12일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공장 건설 단계부터 인력양성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신 의원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께서 '전격전'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호남 반도체를 추진하는 노력과 의지가 눈물겹다. 대통령의 의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력양성 선순환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신 의원은 "한국에너지공대, 광주과기원,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동신대, 목포대 등 지역 대학과 교육·훈련 기반을 연계해 공장 건설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지역 일자리와 청년 정착·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호남권에서 최소 4000명 정도의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며 뜻을 같이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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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호남 반도체 인력 양성"…노동장관 "최소 4천명"

기사등록 2026/08/12 17:28: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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