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신천지 정계 가교' 의혹 이희자 회장 한달 만에 재소환

기사등록 2026/08/12 1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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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1차 소환 이후 두 달만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정계 가교 창구로 지목된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을 재차 소환했다. 사진은 한국근우회. 2026.08.1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정계 가교 창구로 지목된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을 재차 소환했다. 사진은 한국근우회. 2026.08.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정계 가교 창구로 지목된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을 재차 소환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이 회장을 소환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달 16일 해당 혐의로 이 회장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 회장은 2022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과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2년 3월과 2023년 1월 박 의원에게 각 500만원씩을, 2023년 2월과 2024년 1월 권 전 의원에게 각 500만원씩을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합수본은 지난 3월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국근우회와 이 회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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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신천지 정계 가교' 의혹 이희자 회장 한달 만에 재소환

기사등록 2026/08/12 17:20: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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