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청장들, 市에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건의

기사등록 2026/08/12 17: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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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공동 현안 논의

[서울=뉴시스]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으로 민선9기 첫 공동 현안 논의. (사진=성북구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으로 민선9기 첫 공동 현안 논의. (사진=성북구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는 12일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3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임원 선출 총회 이후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가 민선 9기 처음으로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치구청장과 부구청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마을버스 운영 체계 개편과 소규모 정비 구역 지정 권한 이양 등 자치구 공동 현안 9건을 심의했다.

협의회는 자치구별 여건 차이를 고려해 공동의 안을 마련한 뒤 서울시와 중앙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승로 협의회장은 "자치구마다 여건과 행정 환경이 다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모으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공통의 과제는 25개 자치구가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은 서울시와 중앙 정부에 적극 건의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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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청장들, 市에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건의

기사등록 2026/08/12 17:18: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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