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통일부·강원도와 한반도 접경지 평화 농업 구상

기사등록 2026/08/12 16:57:41

최종수정 2026/08/12 17:57:4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제3차 한반도농업포럼' 개최…협력 과제 논의

[세종=뉴시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농촌진흥청과 통일부, 강원특별차지도와 제3차 한반도농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사진= 농촌진흥청 제공)
[세종=뉴시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농촌진흥청과 통일부, 강원특별차지도와 제3차 한반도농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사진= 농촌진흥청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농촌진흥청과 통일부, 강원특별자치도가 12일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정부·공공기관·학계·농업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반도농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접경지 평화 농업 구상을 주제로, 우리나라 대표 접경 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렸다.

현장 적용 가능한 농업 협력 과제와 기후 위기 대응, 지방정부 중심의 교류 협력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농업과학기술 기반의 협력이 필수라는 데 뜻을 모았으며,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구체적인 교류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남과 북이 자연과 농업환경을 함께 공유하는 접경지역이자 평화 농업의 요충지"라며 "이 같은 환경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농촌진흥청의 선진 농업과학기술을 연계해 평화농업 구상을 실효성 있는 정책과 협력 모델로 완성하고, 앞으로 남북 농업 교류협력을 견인하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농진청, 통일부·강원도와 한반도 접경지 평화 농업 구상

기사등록 2026/08/12 16:57:41 최초수정 2026/08/12 17:57:4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