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봉쇄 재개 후 3번째 강제 정선
11일까지 55척 무력화 2척 나포
![[서울=뉴시스]미 해군 MH-60 헬리콥터가 미국의 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로 향하려던 파나마 국적 화물선의 기관실에 미사일을 발사해 무력화시켰다고 미군 당국이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프랑스24가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MH-60R 헬리콥터의 비행 모습. (사진=해군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6/NISI20250306_0020722782_web.jpg?rnd=20250306145046)
[서울=뉴시스]미 해군 MH-60 헬리콥터가 미국의 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로 향하려던 파나마 국적 화물선의 기관실에 미사일을 발사해 무력화시켰다고 미군 당국이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프랑스24가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MH-60R 헬리콥터의 비행 모습. (사진=해군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 해군 MH-60 헬리콥터가 미국의 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로 향하려던 파나마 국적 화물선의 기관실에 미사일을 발사해 무력화시켰다고 미군 당국이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프랑스24가 12일 보도했다.
MH-60 헬리콥터는 M/V 벨라 노바호의 민간 승무원이 미군의 반복된 경고를 무시한 후 미사일을 발사해 무력화시켰다고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CENTCOM은 M/V 벨라 노바호가 "미국의 봉쇄 위반을 중지, 더 이상 이란으로 항해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7월14일 이란 항구들에 대한 봉쇄를 재개한 이후 이란 항구로 향하는 선박을 강제 정지시킨 것은 이번이 3번째다.
CENTCOM은 11일 기준으로 봉쇄를 뚫으려 했던 선박 55척을 우회시켰고, 추가로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CENTCOM에 따르면, 미군은 4월13일부터 6월18일까지 이란 항구를 봉쇄하는 동안 9척의 선박을 무력화시키고 140척 이상의 선박을 우회시켰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MH-60 헬리콥터는 M/V 벨라 노바호의 민간 승무원이 미군의 반복된 경고를 무시한 후 미사일을 발사해 무력화시켰다고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CENTCOM은 M/V 벨라 노바호가 "미국의 봉쇄 위반을 중지, 더 이상 이란으로 항해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7월14일 이란 항구들에 대한 봉쇄를 재개한 이후 이란 항구로 향하는 선박을 강제 정지시킨 것은 이번이 3번째다.
CENTCOM은 11일 기준으로 봉쇄를 뚫으려 했던 선박 55척을 우회시켰고, 추가로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CENTCOM에 따르면, 미군은 4월13일부터 6월18일까지 이란 항구를 봉쇄하는 동안 9척의 선박을 무력화시키고 140척 이상의 선박을 우회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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